BMW 520d는 2009년 처음 국내에서 소개된 후,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수입차 누적 판매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베스트 셀링카 입니다. 최근에는 폭스바겐의 티구안에게 그 자리르 내어줄 뻔 했지만
새로운 모델이 페이스리프트되어 돌아와 다시 왕좌의 자리이 앉았죠.
이렇게 BMW 520d가 인기가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른 브랜드에서 따라올 수 없는 연비와 성능 그리고 수려한 디자인일 텐데요.
법인, 개인 사업자의 경우에는 BMW 520d를 장기렌트로 이용하며 렌트료 전액을 손비로 처리해
탁월한 세금절감을 노리며 초기비용 감소, 심플한 차량관리,
차량이 사업체의 부채 혹은 재산으로 계상되지 않아 세금증가를 막는 등 많은 혜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뉴 BMW 520d는 디자인에서 살짝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릴 주변에 윤곽라인을 더했고 하단의 흡입구 디자인을 변경해 조금 더 스포티한 모습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겠다는 의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BMW 520d를 선택하는 층이 더 젊어졌다고 하죠?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입차에 “허” 번호판을 사용하는 경우,
약간은 안 좋은 시선이 있었던 것이 사실 이지만 최근 장기렌트의 인식 변화에 따라
수입차의 장기렌트 이용율과 혜택이 더 좋아져 개인, 법인 사업자에게는 더 유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세금절감의 효과가 매우 탁월하죠!
또한 최근에는 사업자 뿐만 아니라 고소득의 개인, 회사원 분들이
장기렌트를 이용하는 폭도 현저히 늘어났는데 그 이유는 집을 구매하는 사람보다 전세로 사는 사람이
더 많아진 것과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바로 차량 구입시에 들어가는 취등록세, 자동차보험료, 자동차세 등
지출에 따른 부담을 없애고 3~4년 뒤 신차로 변경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BMW 520d 장기렌트는 보증금(무보증금 가능 합니다.)만 렌트사에 거치를 한 뒤,
매월 일정 금액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차량 구입시 지출하는 비용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보험료 역시 렌트료에 보함되어 있고 누구나 보험 이기 때문에
직원, 가족 등 모두가 차량을 운행해도 보험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장점이 많은 BMW 520d 장기렌트,
월 렌트료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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